김동문 배드민턴협회 신임 회장 취임, “과거 잘못 반복하지 않아야” 변화 의지 다졌다

대한배드민턴협회의 새 수장 김동문(50) 회장이 공식 취임하며, 배드민턴계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습니다. 김동문 회장은 지난 21일 서울 강동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32대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 취임식에서 협회의 개혁과 쇄신을 다짐하며 본격적인 업무에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