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I(인공지능) 기반 화상 영어회화 서비스 ‘맥스AI’를 운영하는 위버스브레인이 지난해 연매출 33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8% 증가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습니다. 영업이익 역시 22% 성장한 23억 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습니다.

위버스브레인 관계자는 “지난해 출시한 맥스AI가 고객들에게 성공적으로 안착했고, B2B 시장 진출을 확대하면서 매출 증가에 큰 기여를 했다”며 “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연구개발(R&D)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”이라고 강조했습니다.

위버스브레인은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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