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반건설이 지난해 부채비율 18.7%, 유동비율 500%대를 기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.
호반그룹은 3일 지난해 그룹 전체 매출이 9조782억 원을 기록했고, 총자산은 16조8814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. 이는 2023년 말 매출 8조1627억 원에서 증가한 수치로,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입니다.
특히 호반건설은 부채비율을 18.7%로 유지하면서 유동비율도 500%대를 기록해 재무 안정성을 입증했습니다. 이는 업계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, 재무 건전성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.
호반그룹 관계자는 “앞으로도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”고 강조했습니다.
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